제주도도 아니고 동남아도 아닌 영종도 살이(살기)

안녕하세요 겸손히 매일매일을 배우면서 살아가는 블로거입니다.

오늘도 영종도 생활 몇일 차 그 동안 영종도서 보고 느끼고 배운 것들 공유해 볼게요

일단 오늘은 이 숙소에서 살게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할게요

제가 지난 번에 한 번 말씀드렸듯이 저는 중국에 장기 체류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 아시다시피 이번 전세계적인 유행병으로 다시 못 들어가게 되어 터전이 있는 중국에 짐을 다 놓고 와서 2달간은 여기 저기 얹혀 살 다가 부모님께서 사놓으셔서 월세를 받고 계셨던 이 숙소가 잠시 월세가 않나간 관게로 잠시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지만 함께 여러날을 있으니 불편한 점도 서로 있었을 텐데 고맙게도 편하게 있을고 계속 권하였지만 이 곳에 잠시 머물기로 했어요

하지만 이곳은 거의 살림살이가 없는 (심지어 가전제품도) 곳이어서 제 승용차에 가득 실어 이것저것 가져오긴 했지만 냉장고 없으니 음식은 쉽게 상하고 가스렌지 대신 캠핑버너를 쓰니 그것도 힘들어서

고민끝에 여러곳에서 이것저것 중고 물건들을 가져오기도 하고 수리도 하고 설치도 하고 해서 지금은 어였한 가정집으로 탈 바꿈하였어요 간단히 여기까지 쓰고요

지금은 시간이 조금 늦은 관계로 내일 시간을 내어서 꾸민 집 모습과 어떤 수리가 필요했는지 하나하나 사진 겻들어 풀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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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보내세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