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습근평)중국 국가주석,"글로벌최고경영자 위원회"대표들에 답신-신화통신발췌

习近平

生日：1953年6月

毕业院校：清华大学

简介：习近平，男，汉族，1953年6月生，陕西富平人，1969年1月参加工作，1974年1月加入中国共产党，清华大学人文社会学院马克思主义理论与思想政治教育专业毕业，在职研究生学历

 

신화통신은 1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글로벌 최고경영자위원회' 대표들에게 답장을 보내 중국의 평화,발전,개방적발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중국에 대한 계속  확고한 믿음, 그리고 중국의 경제발전에 대한 건설적인 제안에 대해칭찬했다.

 

시 주석은 답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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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현재 전염병 차단과 경제사회 발전을 일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중국의 한결 같은 노력은 샤오캉(小康) 사회(중국 전 인민의 중산층화)로 변화하고, 빈곤 탈출을 위한 투쟁"이라고 밝혔다.

 

중국 경제의 장기 호황의 기본 목표는 변하지 않고, 바뀔수도 없다.

 

우리는 계속 개혁을 심도 있게 추진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전면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실제로 '6가지 부면의 경제 지원'(직업,금융,무역,외자,투자,미래먹거리)에서 꾸준하고 튼튼한 환경을 조성할것이다.

 

'6가지 부면보장'의 중대한 정책 조치를 취하는 데 그것은 직업보장,기본민생보장,시장질서존중,식량관리,산업공급보호,계층간 원활한 협조는외국 기업의 투자 발전을 위해 더욱 완벽한 경영 환경을 제공하고 새로운 기회의 새로운 전망을 열어 준다. 당신들이 중국 발전에 뿌리를 둔 것은 올바른 선택이다.

 

시 주석은 "현재 세계는 각국의 이익이 고도로 융합돼 있고, 인류는  운명공동체"라며 "함께 상생이 대세"라고 강조했다.중국은 평화 발전의 길을 고수할 것이며, 경제 세계화를 개방과 포용, 균형, 공존의 방향으로 밀고 나아가 개방형 세계 경제를 적극적으로 건설하다.

 

우리는 여러분들이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중국 기업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세계 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바란다.

 

그 외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위원회는 글로벌 리더이자 대표적인 글로벌 39개사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 최고경영자 18명은 최근 시진핑 주석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이 시 주석의 강한 지도 아래 전염병 발생을 신속하게 통제하고 생산 재개에 앞장서고 있다고 평가했다.중국이 글로벌 방역(逆病)에 대한 지지와 세계 경제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새로운 국면을 열자'는 시 주석의 중요한 논단과 '개방포용보혜균형공영하는 방향으로 경제 글로벌화를 확고히 밀고 나가자'는 시 주석의 정책과 다짐이 중국에 대한 신뢰와 함께 중국 서비스에 계속 정착하겠다는 약속을 더욱 굳혔다는 것이다.이들은 포스트코로나시대 중국의 경제발전과 중외 협력에 대해서도 조언했었다

이상으로 중국 국영 미디어 중 하나인 신화 통신에서 실은 시진핑(습근평)중국 국가주석,"글로벌최고경영자 위원회"대표들에 답신 통번역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부면이 있어도 너그러히 용서 바랍니다.